티원이 제시한 3개 조건 중 마지막이 3+1년에 연봉 소폭 상승이었고
제우스 측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협상 그만하고 시장평가 받고 싶다고 어필
상호간 이야기 잘 안된 상태로 어제 오전 6시에 FA 신분되고 바로 ㅎㅎ에서 2년 빅오퍼 이 과정에서 오전에 미팅(에이전시 말로는 연락 드린다고 한거지 미팅아님)이 미뤄졌고 유선상으로 계속 얘기했지만 협의가 안되어서 단장이랑 coo가 인천으로 가던 와중 이적 협상 완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