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2년도 안된 나로써는 처음 겪는 일이라 걍 꺼이꺼이 울면서 제오페구케 아니면 싫다고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구슼부터 좋아해온 덕친이 나랑 같이 울먹이다가 갑자기 하나둘 흔작 지우는 티원 정리속도 보면서 뭔가 ㅋㄴ때보다 더 안좋게 헤어진 거 같다고 실시간으로 의젓해지더니 나보고 안울어도 될거같다는 거임.. 근데 기사 보니까 ㄹㅇ 눈물 쏙 들어감 ㅅㅂ
옆에서 구슼부터 좋아해온 덕친이 나랑 같이 울먹이다가 갑자기 하나둘 흔작 지우는 티원 정리속도 보면서 뭔가 ㅋㄴ때보다 더 안좋게 헤어진 거 같다고 실시간으로 의젓해지더니 나보고 안울어도 될거같다는 거임.. 근데 기사 보니까 ㄹㅇ 눈물 쏙 들어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