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잘 말했으면 티원이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겠지 실제로도 맞추려고 노력했고 ㅇㅇ
마음에 안들었으면 역제시 하면 되고 그걸 조율하면 됐지 뭐 차이나봐야 얼마나 났겠음
지들은 뭐 제시할 생각도 없고 얘기할 생각도 없으면서 티원이 제시하면 흠 그건 좀.. 흠.. 그것도 좀..
이딴 스탠스로 있고 미팅도 안하고 ㅋㅋㅋㅋ 찾아간 coo, 단장 문전박대하고
마음 상하면 뭐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건가? 티원에 1년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마음은 티원이 더 상한것 같은데 어지간하면 티원이 저렇게 행동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