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시간 늦어서 타팀 사인 한것도 그럴 수도 있긴 하다고 보고
근데 썰이 맞으면 3시전에 기간 금액 다 맞추겠다고 했고 그럼 만나서 도장만 찍으면 됐는데 왜 그렇게까지 나간건지 이해가 안됨
40억이 찐이면 솔직히 선수 수명도 짧은데 땡길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정도 차이도 아닌거같고 계약 까이다가 조건 다 듣고 협상하자고 오는거면 거의 맞추겠다는 의민데 한화도 좋은팀이지만 비슷한 조건이면 티원이 훨 낫지 않나? 처음에 다년요구한거 보면 오히려 오래 하고 싶어보이는데 걍 순수하게 이해가 안감
빨리 오늘 낮에 둘이 막고라 떠서 썰말고 공식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졌으면 좋겠음 막장으로 에이전시놀음인게 아니면 기사 썰 다 제우스의 의사가 모순돼서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