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덕 없는 것도 맞아
최대 최악으로 티원이랑 척지고 간 것도 맞아
제우스가 오페구케랑 여전히 친할 수 있는 것도 맞아 잘 지낼수도 못지낼수도 있지
그건 우리가 모르는 거지
근데 팬 입장에선 팬들이 그렇게 응원하던 그렇게 바라던,
티런트에서 그렇게 브랜딩하던 제오페구케를 그냥 팽하고 계약서 찍어버린 거
제일 섭섭하고 서운한건 뭔지 알아?
막내 그렇게 아껴주던 오페구케한테는 진짜.....
궁예 맞음 솔직히 진짜 궁예 맞는데
오페구케 측에선 섭섭함 서운함 없을 수가 없다고 봄
제우스가 그 로스터에 애정 없었다는 건 너무 많이 갔다 이런 의견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나갈 생각밖에 없었잖아 맞잖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