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업계 최고연봉을 원했을 거 같음
거기에 리핏 우승 예우도 포함해서
근데 티원이 제시한 1+1과 연봉금액이 처음부터 제우스측에서 맘에 안 들었던 거 같아
거기서 이미 우리 선수에게 이거밖에 안 보여줘? 이래서 전화로만 딜 주고받으면서
아 그럼 다년은 얼마나 더 올릴 건데?
아 그럼 연봉은 얼마나 더 해줄 건데?
입씨름 하는 그 과정이 이미 선수측에서는 빈정상한 상태 같이 보임
그러다 한화가 덥썩 한번에 다 오케이해서 아 여기가 더 날 챙겨주네 이러고 넘어간 거 같달까...
그러니 에이전시가 우리는 떳떳하다 그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