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금액이 적어서 거절
-> 금액을 올리고 1년 혹은 1+1 제안 그러니까 2년으로 역제안
그러면서 금액도 적다하니까 최대한 맞춰서 인천으로 달려가면서 연락
근데 3시 통보후 3시 40분까지 기다렸다는데
여기서 좀 헷갈리는게 인천으로 가는걸 알았으면 기다렸을텐데
연락 안받고 40분까지만 기다린건지 아님 연락 받고 오는거 알았으면서
한번 더 협상 없이 찍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다..ㅎ
-> 금액을 올리고 1년 혹은 1+1 제안 그러니까 2년으로 역제안
그러면서 금액도 적다하니까 최대한 맞춰서 인천으로 달려가면서 연락
근데 3시 통보후 3시 40분까지 기다렸다는데
여기서 좀 헷갈리는게 인천으로 가는걸 알았으면 기다렸을텐데
연락 안받고 40분까지만 기다린건지 아님 연락 받고 오는거 알았으면서
한번 더 협상 없이 찍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