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단이 제시한 금액이랑 비슷하게 맞추는대신 1+1 제안했는데 2년을 원해서 결렬되고 타구단이랑 계약했다는 건가...?
이러면 금액면에서 마음에 안 들어서 거기서 이미 마음이 상해서 재계약에 좀 마음이 떴다고 봐야 하는건가...?
그냥 혼란스럽다...
타구단이 제시한 금액이랑 비슷하게 맞추는대신 1+1 제안했는데 2년을 원해서 결렬되고 타구단이랑 계약했다는 건가...?
이러면 금액면에서 마음에 안 들어서 거기서 이미 마음이 상해서 재계약에 좀 마음이 떴다고 봐야 하는건가...?
그냥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