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팬들이 싫어하는거랑 별개로 프런트는 계속 에이전트만 공격했지 오히려 선수한테는 좀 안타까운? 너가 속았다 이런 느낌으로 대했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진짜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라 이런거 첨보긴함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