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 도란 F점멸 >>>>
1,486 44
2024.11.20 01:40
1,486 44

호감도 더 상승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73 11.18 29,7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0,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84,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5,6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91,829
공지 알림/결과 🏆2024 월드 챔피언십 안내 및 일정🏆 20 09.14 75,039
공지 알림/결과 ✈️LPL 가이드✈️🎅어르신컵 한국중계 16시🎅 37 05.29 154,273
공지 알림/결과 🎊2023 더쿠롤방어워즈 결과발표🎊 13 23.11.21 190,999
공지 알림/결과 👾팀별 방송주소👾 14 23.11.13 220,514
공지 알림/결과 🌱롤카테 뉴비들을 위한 리그오브레전드 시청가이드🌱 18 23.09.24 228,7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462 잡담 고용준기자면 티원쪽일텐데? 29 03:32 641
80461 잡담 호러블 : 에이전시측 기사다 26 03:30 916
80460 잡담 T1은 "3시라는 마지노선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음에도 끝까지 협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인천으로 달려가며 추가 협상을 끝까지 유선으로 요청하였지만 에이전트 측으로부터 거절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결국 '제우스'는 오후 3시 40분이 넘자 T1이 아닌 다른 곳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T1은 오후 4시가 지나 협상 장소에 도착했지만, 제우스의 계약은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12 03:25 768
80459 잡담 기사가 하나 뜨긴 했다 99 03:23 1,252
80458 잡담 제우스가 그간 보인 진심들이 거짓이라고 생각 안 해 15 03:22 687
80457 스퀘어 [THE PLAY] 안녕하세요 "제우스" 최우제 선수의 에이전트입니다. 현재 T1과의 FA 관련 잘못된 소문이 확산 중이며,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밝힙니다. 15 03:21 635
80456 잡담 에이전트에서 글올림 136 03:20 1,509
80455 잡담 티원 프론트 빡친건 걍 ZOFGK로 브랜딩 해서 팔기로 본사랑 뭐 여기저기랑 다했는데 20 03:19 890
80454 잡담 우리팀 막내 오늘부터 오너라는거임ㅋㅋㅋㅋㅋ 19 03:18 667
80453 잡담 탑에 구멍이 왜나? 21 03:18 551
80452 잡담 이젠 아주 뒷통수 쳤다고 확정하네 51 03:16 1,102
80451 잡담 티원이랑 한화랑 맞춰서 올린거지? 도란 올릴테니 땡큐올려라? 13 03:15 915
80450 잡담 ㅅㅈㅎ 티원이 제우스 얼마나 예뻐했는지 봤던 사람들은 15 03:15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