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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964	잡담	셀캡 도입하는데 3+1 ???????	03:28	0
1005963	잡담	4년 거절할줄 알고제시했다가 응해서 연락두절로 대응한거아니냐	03:28	0
1005962	잡담	아니 진짜 도란 없었으면 좆된거잖아	03:28	2
1005961	잡담	연락두절 썰이 찐이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8	14
1005960	잡담	걍 가라 씨발.. 존나 싫네	03:28	5
1005959	잡담	3+1은 뭐냐 진짜	03:28	16
1005958	잡담	미팅 일정이 미루어진 상황에서도 비대면을 통한 협상은 계속 진행됐다. 보다 적극적인 선수 설득을 위해 정회윤 단장과 안웅기 COO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제우스' 최우제와 직접 협상을 위해 움직이는 상황이었다. 영입 경쟁에 나선 상대의 조건에 T1은 금액의 차이를 거의 좁혔다.	03:27	29
1005957	잡담	이에 맞춰 '제우스' 최우제와 T1 사무국의 협상이 19일 오전 예정됐지만, 당일 에이전트의 연기 요청에 미팅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제우스측 에이전트측의 입장은 T1과 달랐다. 제우스측 에이전트는 "당일 오전에 연락을 드리기로 했을 뿐 미팅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03:27	12
1005956	잡담	저게 찐이면 진짜 한 30분만 더 기다려서 얘기만 듣고 끝냈어도 이런 결말이 아니었을듯	03:27	13
1005955	잡담	결국 '제우스'는 오후 3시 40분이 넘자 T1이 아닌 다른 곳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1년 제안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였을까. T1은 오후 4시가 지나 협상 장소에 도착했지만, 제우스의 계약은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03:27	16
1005954	잡담	ㅅㅂ 그냥 약속도 저따구로는 안깸	03:27	11
1005953	잡담	존나 빡치고 화나서 눈물나는데	03:27	9
1005952	잡담	제우스 에이전트도 입장 올리겠다함	03:27	159
1005951	잡담	4년 제안한거면 티원은 진짜 진심이었던거고 모든걸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던거임	03:27	26
1005950	잡담	와 인천까지 가줬네	03:27	7
1005949	잡담	주카이가 혹시 연봉도 깠음?	03:27	16
1005948	잡담	머야 주카이가 찐이었음?	03:27	31
1005947	잡담	우제 그렇게까지 티원을 나가고 싶었던건가	03:27	17
1005946	잡담	뭐야 그럼 ㄹㅇ 티원이 ㅈㅇㅅ한테 3+1해서 4년 제시햇다는거???	03:27	63
1005945	잡담	4년 제안이 내가 들은 것 중 가장 충격임 진짜 롤판에서 4년을 제안했다고?	03:2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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