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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란이 기다려준거 아니었음 티원 탑매물 ㅈ될뻔 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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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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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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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894 잡담 미팅 일정이 미루어진 상황에서도 비대면을 통한 협상은 계속 진행됐다. 보다 적극적인 선수 설득을 위해 정회윤 단장과 안웅기 COO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제우스' 최우제와 직접 협상을 위해 움직이는 상황이었다. 영입 경쟁에 나선 상대의 조건에 T1은 금액의 차이를 거의 좁혔다. 03:27 0
1784893 잡담 이에 맞춰 '제우스' 최우제와 T1 사무국의 협상이 19일 오전 예정됐지만, 당일 에이전트의 연기 요청에 미팅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제우스측 에이전트측의 입장은 T1과 달랐다. 제우스측 에이전트는 "당일 오전에 연락을 드리기로 했을 뿐 미팅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03:27 0
1784892 잡담 저게 찐이면 진짜 한 30분만 더 기다려서 얘기만 듣고 끝냈어도 이런 결말이 아니었을듯 03:27 0
1784891 잡담 결국 '제우스'는 오후 3시 40분이 넘자 T1이 아닌 다른 곳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1년 제안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였을까. T1은 오후 4시가 지나 협상 장소에 도착했지만, 제우스의 계약은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03:27 1
1784890 잡담 ㅅㅂ 그냥 약속도 저따구로는 안깸 03:27 1
1784889 잡담 존나 빡치고 화나서 눈물나는데 03:27 3
1784888 잡담 제우스 에이전트도 입장 올리겠다함 03:27 104
1784887 잡담 4년 제안한거면 티원은 진짜 진심이었던거고 모든걸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던거임 03:27 16
1784886 잡담 와 인천까지 가줬네 03:27 5
1784885 잡담 주카이가 혹시 연봉도 깠음? 03:27 11
1784884 잡담 머야 주카이가 찐이었음? 03:27 22
1784883 잡담 우제 그렇게까지 티원을 나가고 싶었던건가 03:27 11
1784882 잡담 뭐야 그럼 ㄹㅇ 티원이 ㅈㅇㅅ한테 3+1해서 4년 제시햇다는거??? 03:27 52
1784881 잡담 4년 제안이 내가 들은 것 중 가장 충격임 진짜 롤판에서 4년을 제안했다고? 03:27 20
1784880 잡담 기록말상형 그냥 이해완 03:27 11
1784879 잡담 3+1년 제시면 ㄹㅇ 차기 프차로 밀 생각이었던거 아님? 03:27 46
1784878 잡담 훈련소 일정이 급하거나 그럴수도 있는거임? 03:27 5
1784877 잡담 뭐야 아까 한이가 4년 말한게 찐이었어?ㅋㅋ 03:27 57
1784876 잡담 ㅅㅂ 꺼져라 03:27 9
1784875 잡담 나 왜 안잤냐 그냥 잘걸 03:2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