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화 맥락 생각하면
솔까 운빨 개좋은거고 내가 한거 없는게 맞지만 그래도 돈뭉치 던져대는거 두번 막긴했으니까 페이커 재계약에 내가 한게 뭐 하나라도 있지않을까? 하다못해 페이커가 내 성격을 좋아했다거나..
이런 뉘앙스긴 함
그리고 내 의견은 있을리가 임
솔까 운빨 개좋은거고 내가 한거 없는게 맞지만 그래도 돈뭉치 던져대는거 두번 막긴했으니까 페이커 재계약에 내가 한게 뭐 하나라도 있지않을까? 하다못해 페이커가 내 성격을 좋아했다거나..
이런 뉘앙스긴 함
그리고 내 의견은 있을리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