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난다? hype하다? 이런 느낌은 있는데
내가 아직 게임을 잘 모르고 못하고 그러니까 게임 내용을 중계로는 하나도 못알아듣겠어...
이번에 결승전도 한중일 버젼으로 번역 올려준거 보는데 차라리 중국이나 미국 중계 번역으로 보니까 뭘 한건지 알겠고
한국 해설은 신나기는 하는데 그냥 계속 비명지르거나 밈으로 나는 모르는 뭔가의 드립치는거 밖에 없는것 같아...
뭔가 외부인들이 딱 접했을때 난해한 지점같다고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