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빠별 인터뷰 내용인데 난 이거 보고 빠별한테 쭉 좋은 감정 있었음 ㅇㅇ 평도 나쁘진 않아 군대 갔다오더니 갑자기 잘해졌다?? 이런 말도 들었는데 그땐 우리팀 아니라서 잘몰루
잡담 페이커가 우는 것을 본게 처음은 아니지만 카메라 앞에서 울었을때 그를 완벽히 하기 위해 코치로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미안했다.
562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