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타싸에서 걍 반쯤 별명으로 붙여서 노는데 이게 진지하게 후계자 어쩌고 나머지 넷중에 얘가 제일 차세대 프차 어쩌고 이런 강제하는 호칭이 아니고
22때 ㅍㅇㅋ 재계약시즌에 주인님 끼잉끼잉 밖은추워요.. 저희가 춥다구요.. 하고 팬들 매달리던거 얘기하다가 ㄱㅁㅇㅅ가 자기도 잡은물고기 아니라고 팬들한테 튕기니까 팬들이 끼잉끼잉 작은주인님하고 채팅에서 맞춰줘서 걍 그 이후로 생긴 별명임
뭐 아예없는 단어 오늘 갑자기 이상한애가 창조해서 쓴거 아니고 그때 ㄱㅁ도 작은주인님이래ㅋㅋㅋ 하고 웃기다고 반응했던 말이어서.. 막 부정적인 의도품은 단어 아니라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