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뻠삥되기 전에 3년계약해서 시장가보다 싸게 굴리는 상황이 된거고
재계약해서 제값줘야하는 상황에선 회사 사정 안좋아서 시장가만큼 돈 못주겠으니 +1 발동안하고 보내준거니까
페이즈가 유스라서 싸게 굴리다가 제값줘야할 타이밍에 팀에 스폰 빠져서 돈이 부족해지면서 원하는 금액 못주겠으니 룰러로 선회한거랑 비슷하게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긴했음
선수랑 구단 사이가 괜찮을수있는 상황임
근데 젠지가 항상 룰러에게만큼은 잘해줬다 프차대우 항상 해줬다
이러고 말하면 걍 프차아니어도 선수에게 해줘야할 부분을 해준것 뿐이라 너무 과장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