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지 1년 겨우 채워서 어린 티 나는 케리아 옆에 웰컴 박혀있는거랑 티원 유니폼을 입고 월즈 리핏한 케리아랑 나란히 있으니까 뭔가 기분 묘해짐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데 프로로써 성장과정을 티원에서 같이 했다는게 너무 좋고ㅠ앞으로도 또 계속 함께 할 거란것도 좋고ㅎㅎㅎ
데뷔한지 1년 겨우 채워서 어린 티 나는 케리아 옆에 웰컴 박혀있는거랑 티원 유니폼을 입고 월즈 리핏한 케리아랑 나란히 있으니까 뭔가 기분 묘해짐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데 프로로써 성장과정을 티원에서 같이 했다는게 너무 좋고ㅠ앞으로도 또 계속 함께 할 거란것도 좋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