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탑이 트런들이고 상대탑이 그웬 이었는데
트런들 0/4/0 으로 2차까지 밀리고 있던 상황...
트런들이 채팅으로
"미안해요... 제가 못해서.."
"난 어차피 이제 죽어도 돈 안주니까 죽더라도 탑만 밀께요..."
우리가 밑에서 싸우며 시간 끄는 동안
탑에 눈덩이 깔아놓고
'으아악~~ 감히 내 왕국에 발을 들여!!' 뚱땅 뚱땅
다 뿌수고 결국 이김 ㅠ
마지막에 훈훈하게 서로 수고했다며 덕담 나누고 승리!~
우리탑이 트런들이고 상대탑이 그웬 이었는데
트런들 0/4/0 으로 2차까지 밀리고 있던 상황...
트런들이 채팅으로
"미안해요... 제가 못해서.."
"난 어차피 이제 죽어도 돈 안주니까 죽더라도 탑만 밀께요..."
우리가 밑에서 싸우며 시간 끄는 동안
탑에 눈덩이 깔아놓고
'으아악~~ 감히 내 왕국에 발을 들여!!' 뚱땅 뚱땅
다 뿌수고 결국 이김 ㅠ
마지막에 훈훈하게 서로 수고했다며 덕담 나누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