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한국에서 했었을때보다 올해가 더 내 주변 머글? 들이 연락 많이 오고 새벽에도 카톡오고 그랬음;;; 몰까 시간도 오히려 새벽이였는데..
진짜 티원 멋있다고 페이커 멋있다고 ㅋㅋㅋ
작년에 듣고 누군지 아는 상태에서 올해 다시 주의깊게 봐서 그런걸까?
넘 신기방기 ㅋㅋㅋ 친언니도 막 야 내가 게임은 모르지만 진짜 재밌더라~ 막 이러고 연락오고 아예 관심없는 친구들도 연락 많이왔음; 페이커 우승 축하 이럼서
작년에는 아무리 내가 부산 왔다갔다하고 고척왔다갔다하고 스토리 올려도 별 반응 없었는데 ㅋㅋㅋㅋ 올해가 유독 축하 많이 받아서 진짜 신났었음..
덬들 주변은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