딮기 회식에서 대문자 I들이 낯가리고 있는 가운데 꿋꿋하게 고깃집 알바라도 된거마냥 팬들과 화기애애하게 얘기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적이 있는데요
잡담 황성훈씨...가 내성적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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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 회식에서 대문자 I들이 낯가리고 있는 가운데 꿋꿋하게 고깃집 알바라도 된거마냥 팬들과 화기애애하게 얘기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적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