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스카웃)는 어떤게 옳은 방식인지에 대해 말하지만, 팀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압박감을 느끼게끔 하지도 않습니다
그(스카웃)는 스크림 후에 코치가 검토를 마치면 주도적으로 다른 선수를 불러모아 함께 피드백 시간을 가집니다.
사실 다른 선수들에게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행동인데, 다같이 불러서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따로 말할 선수를 찾는 것도 봤어요.
종종 지카가 탑 라인 게임을 연습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지카가 익숙하지 않은 많은 게임(구도)을 연습하는데, 그러면 그건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죠.
(1:1 탑구도 봐주고 오답노트해줌)
감독이고 코치아니냐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