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억까하거나 욕하거나 싫어할일은 당연히 아님

근데 갈때 진짜 시즌중에 말없이 사라졌다가 갑자기 타팀 감독으로 나타난거니까 기분이 이상할순 있다고봄

아무리 티원내부에서는 잘 마무리 됐어도 팬들이 감독을 그냥 직원1로 본게 아니고 감독도 팀의 구성원으로 응원했으니까..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저걸이유로 뭐라할일은 아니지만 걍 기분이 이상하다 정도는 느낄만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