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케: 바드 하면 질수가 없음 바드 개좋음
톰: 맞다 바드 좋다 어쩌구
케: ㅋ 귀엽네
이런 대화였고
이번엔
케: 파이크 좋다 말이 안된다
톰: 좋은데 그정돈 아니다
파이크 한 이후
케: 파이크 좋다
톰: 맞다 난 처음부터 좋다 생각했다
케: @₩#%^₩&%&₩^%#
!!!정확한 워딩 아니고 그냥 내가 기억에 기반해서 쓴건데!!!
이런식으로 케리아가 메모장에 직접 대화 푸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케리아가 톰 돌리는게 넘 좋음 둘이 영원히 같이 롤 연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