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ㅈㅈ 스폰서로 화장품 브랜드가 들어온적이 있는데 광고가 너무
별로인거야 그래서 좀 다르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하고 sns에 글을 올렸더니 ㅈㅈ 관계자가 덧글로 이번에 마케팅인가 뭔가 뽑으니 이력서 넣으라고 덧글을 달았길래 (이때 직원뽑는 공지 올라왔긴 했다.)
내가 게임쪽 학과 1.5 세대에 동기들이나 지인들이 게임업계 팀장 혹은 마케터들이라서
‘네~ 지인들한테 넣어보라 할께요~ ’ 라고 적고 지인들한테 어필했다가
대차게 까이고 끝난적 있는데
몇년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비꼰거였단걸 그때가서 깨달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