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그렇다는게 아님
근데 유독 한 팀만 분위기가 달라
예산이 적은 경우 있잖아 그러면 알아서 그 안에서 매물 생각해서 더 좋은 로스터 원하고
본사나 스폰으로 돈을 더 많이 써서 좋은 매물을 원함
작년 킅도 예산 적어서 터졌어도 페이컷해서 꾸렸다고 해서 낭만이라고 불러도 올해도 페이컷 어쩌고 말 안함. 예산 더 가져오길 바라지
프런트 기조가 선수들한테 회사 어려우니 성적 내야 하니 페이컷 원한다고 말하는데
왜 ㅈㅈ만 성적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돈 많이 쓰고 투자 많이 하는 팀이 더 좋은 로스터 갖고 성적 내야 하는게 맞는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