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한 명을 잡을 수 있는 팀이었어야 한다는 뜻임 팀에 대한 로열티를 키운 선수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도 팀의 역량이라

바꿔 말하면 좋은 로스터가 아니면 나는 이 팀에 남겠다는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 거잖아

모두가 비디디가 될 순 없겠지만, 난 바꿔 말하면 비디디가 완전히 보장 된 것 없었는데도 2년을 박은 것 자체가 킅 프런트가 잘 한 지점이라고 보거든

젠지는 그걸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