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스토브라서 작년엔 어느 정도로 맞았는지 궁금했음
2023년 11월 13일 타싸 글임 (도는 썰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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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스토브리그 관련 소식이 적으며, LCK는 특히 상위 팀들에 따라 변화가 크기에 전체적인 소스 자체가 적다.
재미로 보자.
2023 써머 순위대로 적음 의미X
KT > 가장 소식이 없는 팀이다. IN OUT 관련 소식이 아무것도 없다. 다만 BDD는 다년계약이기에 그대로 감
젠지 > 아직 소식 x 그나마 관련 소식이라곤 피넛 OUT 예정이라는 이야기 페이즈의 경우 콜업으로 올라왔음으로 그대로 감
HLE > 슈퍼팀의 가능성..? 피넛과 컨택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바이퍼는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1군 전원 FA임 그리즐리포함)
DK > 마찬가지로 모두가 FA이다.(바이블은 2024까지) 현재 도는 이야기로는 쇼캐 둘 중 하나를 잡고 리빌딩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중론 특히 그중에서 2군에 있는 루시드의 폼과 포텐이 고무적이기에 쇼메가 남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 바이블은 2024까지라고한다.
T1 > 오너 페이커제외 모두가 FA이다. 대부분이 이미 이번 시즌이 끝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기에 전원 재계약 가능성은.. (해줘라)
아직 롤드컵 진행중이기에 소식 X
DRX > 정말 별이야기가 없다. 탑의 라스칼, 원딜의 파덕을 제외하곤 모두가 FA이다.(덕담도 FA) 그러나 DRX가 항상 영입은 조용히 작업하다가 결국 원석들을 캐내는 경우가 많았기에 아직은 기다릴만 하지 않나 싶다.
+ 주한의 경우도 2024까지라고 한다.
LSB > 가장 핫한 정보들이 오가는 중 정글의 윌러를 제외하곤 모두가 FA이다. 클로저가 LPL로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테디를 중심으로 리빌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칼바람 썰이 가장 활발하게 돌던 중 빅라가 연봉 및 계약 기간 문제로 판이 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서폿의 정훈은 최근 트위터 행보를 보면 LCK행이 유력하기에 탑 ?? 정글 윌러 미드 ?? 원딜 테디 서폿 정훈으로 갈 수 있다는 분위기
+ LSB 클리어 영입 맞춘 썰쟁이가 샌박 거물급 두 선수 컨택중이긴하지만 영입확정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음
BRO > 1군 전원이 FA지만, 헤나를 중심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 팀 유튜브만 봐도 헤나에게 쏟는 애정이 어마어마하다. (강퀴가 방송중에서 언급했듯이, 돈을 써야하는 타이밍이다.)
+ TL의 정글러가 구해진듯 하다. 엄티가 높은 확률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추가함 즉 랩터가 1군 로스터에 그대로 있을 가능성 UP
NS > QUAD만 FA 즉 내년도 그대로 갈 확률이 높다.
KDF > 준의 이탈 그러나 이팀도 애초에 2년이상을 보고 꾸린 팀이기에 변화가 없다. 다만 코치 중 정명훈 코치의 합류가 알려졌다.
+ FA선수들의 움직임 > 표식의 국내 리턴이 유력 특히 베릴과 함께 OR DRX로의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다고 함
너구리의 프로 복귀 가능성 출처 중국 썰계정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