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강남점에서 GGA LoL 트라이아웃이 개최됐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GGA 소속 선수들 외에도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 DRX 아카데미, OK브리온 아카데미 등 아카데미 선수들 외에도 , '든든' 박근우, 해외에서 뛰었던 '론리' 윤규준, '기드온' 김민성, '주한' 이주한 등 LCK에서도 활동했던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OMG, 징동 등에서 활동했던 중국인 서포터 '클라우드'도 참여했다. 또한, 선수 외에도 현재 소속이 없는 코치들도 참여해 피드백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44명의 선수와 6명의 코칭 스태프, 총 50명이 참가했다.
이런 과정들을 KT, OK브리온, 광동 프릭스 등 게임단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들, 피드백하는 코치진을 살펴봤고, 꽤 오랜 시간 조별 경기를 이어가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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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쿠로가 가려던 것도 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