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지는 강화하기 힘들다
내년엔 밀키웨이 탕위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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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는 아직 기다려야한다. 지금 경쟁력 있는게 웨이보랑 비리비리인데 비리비리가 먼저 결정 내려야 하고 웨이보가 끼어드는 형국이다. 다른 팀들도 기다리는 중이고 며칠 안엔 소식 나올 것 같다.
팀에서 오퍼하는건 다 가능은 하다. 나도 오퍼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올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누구한테 오퍼 넣는다고 걔가 오는게 아니다. LPL 팀들은 몇년동안 쵸비한테 오퍼 넣었다. 이디지는 22년부터 매년 컨택했는데, 그래서 결과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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