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이후로 벵기만큼 페이커를 믿어주고
페이커랑 같은 시선으로 페이커가 여는 각
페이커가 여는 교전에 저렇게 한몸처럼
같이 뛰어들어가 주는 정글러를 처음 보는거 같음...
( " " 는 생각도 하기 싫어서 언급 x)
(티스코드 5세트 미드 교전보고 축축해진 감성입니다)
페이커랑 같은 시선으로 페이커가 여는 각
페이커가 여는 교전에 저렇게 한몸처럼
같이 뛰어들어가 주는 정글러를 처음 보는거 같음...
( " " 는 생각도 하기 싫어서 언급 x)
(티스코드 5세트 미드 교전보고 축축해진 감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