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의사가 우선인데 샐캡때문에 페이컷 감안해도 연봉 자기기준 최저 품위유지비는 받고싶을거라 그거 다섯 조율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 없긴해
막말로 젠지 남고싶어도 연봉 5억씩 차이나버리면 고민되는거지
딮기나 한화나 웨이보같은 팀들은 그걸 노릴거고
페이즈도 원래 싼값에 쓰고있었는데 연봉이 무시할수없을만큼 오른것도 클듯 페이즈 입장에선 우승커리어도 있는데 재계약시즌에 또 동결할 이유가 없는.. 차라리 연봉거품 시즌 겪으면서 벌만큼 번 베테랑은 커리어위해서 그런 결심할수도 있는데 페이즈는 증명끝! 이제 돈벌기 시작! 이런 느낌이라 지금 타이밍에 연봉 충분히 못올리면 손해를 너무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