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그랬어 제우스 오피셜 11/23
젠지 기인 오피셜 11/29
이랬고 저 20~23일까지가 제우스 협상과정이였는데 저 사이에 롤마노가 썰 풀었었음. 젠지는 이미 로스터 완성이 됐고 싸인만 남겨 둔 상태라고
어차피 제우스는 징동 아니면 티원이였고 차를 빨리 뺐는데 제우스 마무리 후에 또 롤마노가 썰 풀었음 젠지 저번에도 말했듯 싸인만 남겨두고 있다고 문제 없다고 (협상 난항, 조율 이런 부정 뉘앙스 아예 x)
쥐고 흔들려고만 그러는게 아니라
도장 꽝꽝 할때까진 아무도 모르는거라 선수 입장에서도 구단 입장에서도 혹시에 혹시도 몰라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