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 까고 또 깔 거 넘치는 분 이미 버젓이 존재하는데 이왕 인생 망해서 이렇게 매일같이 까질에 미쳐 돌고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 없다 싶으면 당장 용산에 가라고 쫌...그럼 열사 나타나셨다고 숭배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