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들리는 흐름 위주로.
킹겐 잡을 실탄은 있는데 본인이 고사중.
켈린과는 이별 거진 확정정.
서포터는 노리려면 확실한 노릴점이 노출되어
오히려 불리하다 판단하는 중이고
보험이필요하다 판단중.
관련해서 회의가 계속 있지만 뾰족한 수는 없음.
서포터 선수들도 그걸 알아서 DK에 서폿오퍼 가면
돈을 올려불러서 답답한상황이라고.
콜업을 탑에서 할까 하는데 내부에서 논쟁이 큰 상황.
의외로 에이밍은 쇼메랑 같이가려고 하는거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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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