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G는 큰 개편이 있을거라고만 함. 정확한 건 좋은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음.
JDG는 이미 오래 전에 모든 계약을 해지했음.
원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반만 사는 선택지는 없음. 이들을 모두 살지, 아예 살지 않을지 정해야함.
그리고 사장은 분명히 돈을 쓸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극히 일부만 살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이 사장님은 어리석지 않을 것. 사장님은 확실히 성적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EDG는 내년에 신인으로만 팀을 꾸릴 것


더샤이가 어느 팀으로 갈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돈 문제 뿐만 아니라 이 팀이 성적을 낼 수 있을 지도 중요하다. 이렇게 대단한 선수가 성적을 못내는 팀에 가는건 자기 자신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 무엇을 위한 움직임이 되겠나

IG에 관해서는 분명 이 판(삼지창)을 짜겠다는 생각이 있을 것임. 하지만 지금은 난이도가 높음. 투자자들은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난이도가 매우 매우 높다. 그러니 확정 안된 일을 너무 믿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