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쪽이들이 지들 삑사리날때마다 신곡추가 버튼을 눌렀고 우리는 걍 일개 박수셔틀이었음...코노주인이 시간 다 됐다고 쫒아내지 않았으면 거기서 톤붕이들 밤샜다(›´-`‹ )
잡담 티원콘은 거대한 코노였고 톤붕이들은 걍 리모콘에 있는 박수갈채 버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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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쪽이들이 지들 삑사리날때마다 신곡추가 버튼을 눌렀고 우리는 걍 일개 박수셔틀이었음...코노주인이 시간 다 됐다고 쫒아내지 않았으면 거기서 톤붕이들 밤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