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얘기임. ㅅㅂ 어디다 하지도 못하고 여기서만 말해
왜 욕하냐면 자기 집은 형편도 어렵고 가정환경도 어렵고 세상 살기 너무 힘든데 마우스 딸깍만 하면 연봉이 억대가 넘고 그게 말이 안 된다면서 나한테 자꾸 정당화 시키고 자기 편 들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근데 진짜 웃긴게 본인이 불성실해서 알바도 반년 이상 하지도 못하고 잘리고 정신병 있는데 약도 제대로 안 챙겨먹고 그 상태에서 본인 파는 장르 네임드 먹으려고 다른 사람 싸불하고 헛소문 퍼뜨리고 약을 제 때 안 먹어서 정병 도지니까 곁에 있는 지인도 본인 손으로 자른 셈이고 지팔지꼰을 제대로 하고 있으면서 뭘 그렇게 억울한지도 잘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이전에 파던 장르 지인이 롤판으로 넘어가서 마음에 안 드니까 그 지인이 좋아하는 팀 욕하는 거면서 그거 지적하면 진짜 발악을 해서 멀리서 지켜보는 중임. 나한테 지랄한 거 증거만 잡으면 고소할건데 그것도 모르고 나한테 자기가 저지른 일 증거 자랑이라고 보여주는 게 진짜 블랙유머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