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계 돌아가는 꼴도 좀 알고 카메라랑 인사도 좀 트고 적응도 좀 하고 외부환경에 동요되지 않을 내면도 키워서 아 이제 만명 앞에서 혼자 춤을 추게 되더라도 토할 거 같지않다 싶을때 티원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