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습관적으로 행동하려 한다. 결정적인 상황들에 내게 자주와서 그런 게 더 잘 보였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항상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혁은 이날 자신의 베스트 플레이로 4세트 빼앗은 ‘라칸’ 궁극기를 활용한 이니시를 꼽았다. 그는 “직관적으로 교전을 열었는데 결과가 잘 나왔다. 팀원들 호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85514?sid=105
페쎔 우우우우우우
오늘 역대급 경기 나왔는데요 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