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편🌞
나이트의 다리를 붙잡은 대황빈
빠져나갈수 없다 ㅠㅠ
빈깅 : 내 다리 잡아보셈
웨이 : (칼거절) 니 다리 너무 큼; 내가 잡을 수가 없음
빵터진 비리비리즈 ㅋㅋㅋㅋㅋㅋㅋ
저린 다리를 풀어보는 팀의 최연장자 나이트
빈깅이 : 쟤는 저항을 안해
나이트 : 했어.. 니가 못느낀거야...
밤편🌛
혼자 그네타다가 고꾸라지는 온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깅이는 얼른 가서 그네를 쟁취
https://img.theqoo.net/nOTKqg
심상치 않은 그의 풍채
둘이서 밀어줘야한다 ㅋㅋㅋㅋㅋ
빈깅이는 웃고있다
한편 다시 그네에 올라탄 온신
슌머니가 밀어주지만 시원찮은 모습
그리고 이 상황이 재밌지만 직접 참여하기엔 용기가 필요한 인프제 남자
그는 멀리서 관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