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이 나란히 서있었을때 비리비리즈는 상대팀이 중국어를 못알아듣는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상대원딜의 헤어스타일을 공개적으로(!!) 논의했다.
웨이 : 지금 물어보기 좋은 타이밍 아니야?
나이트 : 그래, 뭐 큰 문제야? 머리쪽 딱 가리키고 물어보면 바로 알아들을걸?
물어볼 열의가 생긴 남자는, "그래, 내가 물어볼게!"
그러나 조금 후
"웬디(통역), 물어봐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weibo.cn/detail/509568630207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