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은 “파리에서 거위 간 요리(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 등을 먹어봤는데 사실 좋은 경험이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또 팀원들과 열심히 돈을 모아서 미슐랭 2스타 식당에도 갔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았다. 그냥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우제는 월즈 가기 전에 지각비 정산한거로 아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지각비라고 인터뷰 안함. 진지한 글 아님... )
이상혁은 “파리에서 거위 간 요리(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 등을 먹어봤는데 사실 좋은 경험이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또 팀원들과 열심히 돈을 모아서 미슐랭 2스타 식당에도 갔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았다. 그냥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우제는 월즈 가기 전에 지각비 정산한거로 아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지각비라고 인터뷰 안함. 진지한 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