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케리아’는 식사가 끝난 후 바로 옆 빈자리에 앉아 ‘파리 생활기’ 등 이런 저런 얘기. 열심히 연습하느라 파리를 즐기지 못했다는 푸념도 털어놨다. ‘구마유시’와도 중계진이 준비한 대형 크루아상을 먹고 ‘굿’을 외친 일 등 많은 얘기 꽃을 피웠다.쫑알쫑알 대화하는 봇듀 너무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