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빈이는 아빠가 라인전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할때 대리 뛰어주는 착한 아이였어요 어느날 피씨방에 간 쩌빈이는 같은 동네출신 슈퍼스타 재키러브를 만났어요 그리고 재키러브가 남긴 음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