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때랑 교차되는 기분도 있었고 케리아 표정같은게 ㄹㅇ 스포츠의 낭만을 보는 느낌이었달까..울컥했지만 눈물은 안흘리고 웃고난뒤에 무표정한 얼굴로 클로즈업되는거 뭔가 묘하게 좋았..ㅎㅎ
잡담 어제 케리아 싫어x3 인상이 강했지만 경기 다 끝나고 줌인 들어간게 난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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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때랑 교차되는 기분도 있었고 케리아 표정같은게 ㄹㅇ 스포츠의 낭만을 보는 느낌이었달까..울컥했지만 눈물은 안흘리고 웃고난뒤에 무표정한 얼굴로 클로즈업되는거 뭔가 묘하게 좋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