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당연히 힘들지않나싶음 슼시절은 일정 버틴게 다행인 수준이고 제오페구케만 생각해도 20~21은 돌림판, 22는 신인+35핑므시+서머 감독증발, 23 므시+부상+감독증발, 24 디도스+므시 일정때문에 선수들 부상+마우스랑 자세 바꿈+귀국일정 이런데 준우승에 3위하는 것도 대단하다봄 심지어 올해는 오로지 외부로부터 억까 당해서 내부적으로 바뀐게 많은데도 성적을 유지함..
잡담 솔직히 서머의 티원이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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