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당연히 없어서 일본어 못하면 못읽지만... 당연히 만화니까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소원하면서 끝내긴하지만 생각보다 일본 롤팀의 현실?을 보여줘서... 갠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시바견 그거 보면서 혼자 눈물을 한방울 흘림 만화 자체엔 롤이라고 나오지 않지만 너무 누가봐도 롤이기에 더 과몰입on...
잡담 일본에 에비상 모티브?로 한 단편 만화도 나왔었다는 거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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