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주 둘다 어떻게 해석하느냐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그 실력이나 적중률이 엄청 달라지는 분야인데
둘 다 엄청 설명 길게 길게 해주면서 어떤 운이 들어와있다 뭘 어떻게 하면(ex 동료를 믿으면, 침착하게 하면 등) 가능성이 높다 이런식일텐데
그리고 사주는 너무 숲을 보고 타로는 너무 나무만 봐서 사주로는 진짜 경기 승패 알기는 존나 힘들고 타로로 무슨 다음주 결승전 결과까지 알기 힘듦
타로가 당일 아니면 바로 전날에 딱 한가지 위주로만 물어보는 게 좋고
사주는 너무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뭐 망신살 있다 이런 거 목욕탕 많이 가면 풀린다 이런 것도 있는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