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에 크게 관심 없긴했는데 롤은 은연중에 좀 인식이 안좋긴했나봄 뭔가 재미없어보였고 ㅋㅋㅋ 스트리머들이 게임하는 영상은 봤는데 스토리헝 게임이나 공포 이런거 위주로 보고 롤은 뭐가 재밌다는거지 하고 배척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ㅅㅂ...... 패드립게임으로 너무 그게 인상이 깔려 있었나봄 아오 13년도부터 롤하고 입덕을 했어야했는데 이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쓰는글😩
지금은 롤친자가 돼서 세상에서 롤있날이 제일 재밋다 ㅋㅋ